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
None so blind as those who won't see. 마이동풍[남의 의견이나 충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리는 태도], (= 우이독경[쇠귀에 경 읽기,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].) Out of the mouth comes evil. 입이 화근. Still waters run deep.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이 없다. (= 잔잔한 물이 깊다.) Where there is a will, there is a way.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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